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시설 확장 공사를 마친 정성제약종합공장을 시찰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수액공장이 현대적으로 확장됨으로써 지난 시기보다 10배에 달하는 여러가지 수액약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정말 기뻐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정은 제1위원장의 제약공장 시찰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당 비서, 서홍찬 인민군 상장,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이 수행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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