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비(도진, 진욱, 별하, 찬영)는 1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미스토리(美STORY)’의 타이틀곡 ‘뷰티풀(Beautiful)’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트비 멤버들은 트렌디한 사복패션과 평균키 184cm의 보이그룹다운 신체비율을 뽐냈다. 하트비는 ‘뷰티풀’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실전 무대를 방불케 하는 완벽한 안무를 소화하며 신인다운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고백을 전하기 전 소년의 떨리는 마음을 센스 있는 포인트 안무로 표현하며 부드러운 남자 이미지를 어필했다.
특히,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안무 연습에 임하는가 하면, 팬사랑을 전하는 등 음악방송 무대에서 모두 담을 수 없었던 멤버들의 각양각색 표정과 행동들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뷰티풀’ 안무는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동작으로 구성돼있음은 물론, 리드미컬한 감성 칼군무로 하트비의 색깔과 노래가 가진 매력을 충분히 배가시켰다는 평이다. 특히 별하와 도진, 진욱과 찬영이 거울을 보는 듯한 데칼코마니 안무는 멤버들이 직접 연출한 안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영상을 본 팬들은 “하트비 안무도 노래도 달콤하네”, “싱글싱글 웃는 모습에 심쿵!”, “가창력도 안무도 퍼펙트!”, “사복패션도 멋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4인조 보이그룹 하트비는 신곡 ‘뷰티풀(Beautiful)’을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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