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발칙하게 고고’ 정은지가 러블리 꽃고딩으로 변신한다.
10월1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연출 이은진 김정현) 측은 안방극장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정은지(강연두 역)의 애교 4종 세트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은지는 쉬는 시간 특유의 러블리함을 가득 담은 포즈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녹이고 있다. 특히 침낭 속에 들어가 꽃받침을 하거나 카메라를 발견하고 활짝 웃어 보이는 정은지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실제 정은지는 연일 계속되는 촬영 강행군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스태프들의 사기를 복돋으며 파이팅을 주도하고 있다. 이에 정은지의 해피 바이러스가 안방극장에도 고스란히 전달될 것으로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발칙하게 고고’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콘텐츠K, (유)발칙하게고고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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