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2'의 주인공 차승원과 유해진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차승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재도 첫날 두 사람 그리고 비"라는 해시태그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승원은 머리에 수건을 둘러매고 만재도 룩을 뽐냈다. 유해진 또한 트레이드마크인 모자를 착용하고 피곤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삼시세끼 어촌편2’ 1차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2’ 의 예고편에는 만재도 앞바다의 모습과 차승원, 유해진의 극한 섬생활 수난시대가 담겨 있다.
비바람에 천막이 무너져 “겨울에 와 그냥”이라고 버럭 화를 냈던 차승원은 “밥 어떻게 해먹냐”며 차줌마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밥하는 차줌마 차승원과 고기 잡는 참바다씨 유해진의 모습이 공개되고, 보다 더 다양한 음식들의 향연이 펼쳐지며 기대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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