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2일 오름세로 출발했다. 미국의 9월 비농업부분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낙관심리가 확산된 덕분이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67% 상승한 6,113.4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30지수는 1.02% 높은 9,606.59,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40지수는 1.04% 오른 4,472.50으로 출발했다.
이날 미국에서 나올 9월 비농업부문 고용과 관련, 시장에서는 20만 명 넘게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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