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여신 조은정
'LOL 2015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을 응원한 ‘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의 미모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은정은 2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르 독 풀먼에서 열릴 롤드컵 조별예선 2일차 경기에 앞서 자신의 SNS로 근황을 전했다.
현재 프랑스 현지에 머무르고 있는 조은정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볼륨감 넘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조은정은 사진과 함께 "롤드컵 2일차 경기 첫 경기부터 한국팀이네요~! 오늘은 한국 대표 세팀 모두 출전합니다. 한국 대표팀 파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롤드컵 조별 예선은 1~4일, 8~11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되며 1일차 경기에 출전하는 한국팀은 SKT T1과 KOO 타이거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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