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일해온 23년간 나는 항상 ‘외부인 같은 내부인’의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제3자의 객관적 시각으로 보려는 태도는 성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나는 시장에서 성공적인 부서와 고전하는 부서를 오가면서 다양한 관점을 갖게 됐다. MS에서 소위 잘나가는 임원은 모두 이런 과정을 거쳤다.”
-사티아 나델라 MS CEO,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