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세계 2차전지 시장 성장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병 배경을 밝혔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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