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충경) 경남지식재산센터는 5일 경상대학교에서 경상대 산학협력단(단장 남태현), 동남권산학협력중개센터와 각각 ‘산학협력 및 지식재산 전반에 걸친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규련 경남지식재산센터 센터장, 김기범 경상대학교 동남권산학협력중개센터 센터장 등 10여명의 산학협력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식재산권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정보교류 ▲학생의 창의능력 함양과 특허 발굴 ▲동남권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력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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