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들의 본방 사수 독려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공식 페이스북에는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윤균상이 극중 정도전, 이방원, 분이, 이방지(땅새), 무휼 캐릭터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들은 ‘육룡이 나르샤’라고 쓰여진 종이위에 싸인을 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특히 김명민, 유아인, 변요한, 윤균상은 옅은 미소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끌고, 신세경은 새침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본방사수”,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기대중”,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로, 매주 ?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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