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하트비가 한글날을 맞아 남다른 행보를 이어간다.
10월6일 소속사 마블팝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하트비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 간 국회에서 열리는 한글사랑 전시회 ‘2015 한글 문화 큰잔치’에 참여한다.
한글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강남구 결혼이주 여성 등 다문화 가족 50여명이 한글을 테마로 한글, 그림 등 7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날 하트비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틈틈이 작업을 하며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공개된 하트비의 작품에서는 그들의 노력과 정성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하트비는 한글이라는 주제로 각자의 개성을 담아낸 특별한 작품세계를 선보였다.
한편 하트비는 두 번째 미니앨범 ‘미스토리(美STORY)’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마블팝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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