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 '대물 온라인', 정식서비스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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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독보적 스케일의 삼국지 MMORPG '대물 온라인'의 정식 서비스가 자사의 게임 포털 푸푸게임을 통해 금일(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탄탄한 배경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을 자랑하는 삼국지 웹 MMORPG '대물 온라인'은 '독보적 스케일'이라는 슬로건에서도 단번에 알 수 있듯 거대한 스케일과 방대한 콘텐츠, 박진감 넘치는 전투 시스템을 자랑하는 삼국지 소재의 게임이다.

지난 사흘간의 CBT를 통해 생생히 구현한 삼국지의 배경과 NPC 대화 음성 등 한층 더 높아진 현실감을 어필해 유저들에게 높은 호평을 끌어낸 '대물 온라인'은 이 외에도 여타 게임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채로운 PvP 시스템으로 유저들을 사로잡으며 게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대물 온라인'은 이를 기념하여 일주일간 탈 것, 날개, 신병, 보석 랭킹 및 등급이 일정한 수치를 달성할 경우 다양한 레어 아이템을 제공하는 랭킹 遣Ζ??마련했다. 또한, 특정 레벨 달성만 해도 필수 패키지 아이템을 풍성하게 증정하고, 누적 접속일에 따라 유명 용장과 각종 스킬북 등을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유저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엔피게임즈 이보경 PM은 "이엔피게임즈의 신작 3D 웹 MMORPG 대물이 금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여러분을 찾아간다"며, "대물의 독보적 스케일을 경험하시고 풍성한 보상도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대물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dmo.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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