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열애
배우 장미인애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6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장미인애가 연인과의 홍콩여행과 열애설이 보도된 뒤 쏟아지는 관심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업가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홍콩 여행에도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열애설의 주인공은 장미인애가 지난 5월 열애를 인정한 12세 연상의 외국계 펀드 회사의 대표다.
당시 소속사는 “두 사람이 예쁘게 만나고 있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 2003년 데뷔해 ‘논스톱4’, ‘소울메이트’, ‘행복한 여자’, ‘보고싶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