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510/2015100666517_01.10650041.1.jpg)
송종국 박잎선 파경
송종국-박잎선 부부가 결혼 9년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잎선은 지난 12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한 프로그램에서 송종국과 동거 사실을 털어놨다 혼쭐났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송종국과 만난지 이틀만에 동거했다고 말한 적 있다. 남편이 그 말에 부담을 느꼈나 보더라. 이후 남편이 예능 금지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송종국 박잎선 부부는 몇달 전부터 갈등을 빚다가 결국 이혼에 이르렀다고 6일 스타뉴스가 전했다. 현재는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