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문근영
‘마을’ 문근영이 화제인 가운데, 문근영이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일상사진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문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길^^ 나는 이제 촬영하러 고고!!! 다들 굳저녁 #옛다~ #아놔~ #박력이 #터질라믄 #제대로 #터지든가 #징징거릴거믄 #더 #질척거리든가 #어중간한 #곰숑키들 #에휴~ #근데 #그게 #니들 #매력 #훗-”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짧은 웨이브진 단발머리에 상큼한 얼굴을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에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문근영은 손가락 하트를 만들기도 하고, 혀를 내밀기도 하며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을 문근영, 너무 귀여워”, “마을 문근영, 상큼”, “마을 문근영, 짱”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SBS 새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의 배우 육성재 문 牟돛?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10월 7일 첫방송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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