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신입생 중 영어 수학 기초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에 따르면 올해 이공계 신입생 중 수학과목의 특별보충이 필요한 학생은 전체 이공계 신입생 1637명 중 93명(5.68%)이었다. 영어 기초 미달자도 전체 신입생 3161명 중 679명(21.4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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