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약에 따라 KEB하나은행은 11월 말까지 하나·외환은행 통합기념으로 출시한 정기예·적금 등 3개 상품의 신규 계좌 1개당 1000원을 출연해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