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코리아가 7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에서 최상위 라인에 한국의 식문화를 담은 프리미엄 아시안 라인인 '더 크레스트 컬렉션'을 런칭하며 첫번째로 프로노보(Pronovo)라인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볶기, 굽기, 끓이기 등 여러가지 조리법에 알맞은 '노보 그릴' 바닥을 적용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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