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조정민이 연극 ‘변태’로 관객들을 만난다.
10월7일 연극 ‘변태’ 측은 “지난 2008년 제8회 2인극페스티벌에서 연기상, 2010년 올빛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조정민이 서울연극인대상 3관왕에 빛나는 연극 ‘변태’와 만나 큰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환장지경’ ‘킬리만자로의 눈’ ‘꽃가마타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그는 연극 ‘변태’를 통해 동네 책방을 운영하는 남편과 열정이 담긴 시를 사랑하지만 점점 지쳐가는 시인의 아내를 연기하고 있다.
한편 연극 ‘변태’는 1일에 개막해 12월31일까지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 컬처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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