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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유승호가 브라운관 복귀작을 결정했다.
10월8일 MBC에브리원 측에 따르면 유승호가 새 드라마 ‘상상고양이’로 브라운관 시청자들을 만난다.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 드라마로 유승호와 고양이가 만들어낼 특급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극중 유승호는 웹툰작가 겸 서점 아르바이트생 현종현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의 길을 가는 꿈 많은 청년이지만 꺾이지 않는 고집과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문제를 겪는 인물이다. 그가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반려묘 복길에게 위로받고 복길을 위해 생계를 이어나가는 입체적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유승호 첫 브라운관 복귀작 ‘상상고양이’는 내달 말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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