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이하나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감독 노덕, 제작 우주필름, ㈜뱅가드 스튜디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정석, 이미숙, 김의성, 이하나, 배성우 등이 출연하는 '특종: 량첸살인기'는 해고의 위기에 몰린 열혈 기자 '허무혁'이 사상초유의 실수로 연쇄살인사건과 관련한 일생일대의 특종을 보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