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두번째 스무살’ 임지현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10월9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과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에서 활약 중인 임지현의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지현은 ‘그녀는 예뻤다’ 대본을 들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두번째 스무살’ 대본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두번째 스무살’에서 임지현은 극중 하노라(최지우) 친구 어린 윤영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임지현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값진 경험을 하고 있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 보여 드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임지현은 두 작품에서 서로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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