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처용2’ 순영役 첫 드라마 데뷔

입력 2015-10-11 10:48  


[연예팀] 배우 김서현이 ‘처용2’로 첫 드라마 데뷔한다.

10월11일 소속사 스타엠코리아 측은 “김서현이 OCN 일요드라마 ‘처용2’(극본 홍승현, 연출 강철우)에 용철(정진)의 아내 순영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9화 ‘악마의 정의 PART 1’편에 출연한  김서현은 극중 용철의 아내로 행복한 결혼생활에 바라던 아기까지 갖고 더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던 중 임신한 몸으로 납치를 당하고 끔찍한 교통사고로 억울한 죽음을 당한 후 귀신이 된 인물이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김서현은 첫 드라마 촬영임에도 이른 시간부터 이은 밤샘 촬영, 또 새벽 촬영을 통해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임에도 교통사고 씬에 온몸으로 투혼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서현이 출연한 ‘처용2’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타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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