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정보 가득한 한경, 여행길 든든한 친구죠"

입력 2015-10-1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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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11人의 축하 메시지


대한민국 발전과 함께한 한경

한국경제신문의 창간 51주년을 KRT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과 함께 커온 한국경제신문이 앞으로도 알차고 유익한 정보로 사랑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신문으로서 위상을 떨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5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관광분야에서도 뛰어난 활약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경제신문은 국내외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 신뢰를 쌓으면서 주요 언론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독자 트렌드를 반영하고,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하는 등 관광 분야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이 보다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기사를 기대하며 더불어 한국 관광산업도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론직필로 알 권리 지켜주길

사회의 등불이 되고자 올곧은 소리를 전하고 정진하며 지난 51년간 언론의 참모습을 보여준 한국경제신문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정론직필의 사명으로 독자들의 알 권리를 계속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한국경제신문의 창간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길 희망합니다.

正道 언론의 길 고수한 한경

한국경제신문의 창간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위해 독자에게 갈 길을 제시하는 정도 언론의 길을 고수하길 바라며 더 많은 사랑을 받길 기원합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이 택하는 경제지

지혜로운 사람들이 선택하는 지혜로운 신문, 한국경제신문의 창간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날카로운 필봉을 꺾지 않고 반백년 넘도록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신문으로 자리매김한 것 또한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한국 최초의 온라인 신문을 발행해 낸 것 같은 노력을 기반으로 앞으로의 반세기도 변화,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더욱 유익한 여행정보 전달 기대

한국경제신문의 창간 5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관광산업은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관광업의 꾸준한 성장을 주목하고,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한층 더 신뢰와 사랑을 받는 한국경제신문으로 발전하길 응원하겠습니다.

관광산업 중요성 강조한 신문

국가마다 관광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관광산업도 많이 성장했습니다. 지난해 방한 외래관광객 규모는 142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관광산업을 국민경제의 중추로 키우기 위해서는 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인식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평소 다양한 이슈로 독자에게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꾸준히 역설해온 한국경제신문에 감사드립니다.

한국 관광 발전에도 큰 역할

경제와 관광산업은 이제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코리아그랜드세일’ ‘K스마일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백년이 넘는 세월 동안 책임과 역할을 다한 한국경제신문의 창간 51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한국 경제와 관광 발전에 더 많은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흐름 분석에 큰 도움 받아

치열했던 한국의 경제성장기를 함께한 한국경제신문의 창간 5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한국경제신문의 심도 깊은 경제뉴스와 분석을 접하며 시장의 흐름과 분석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행업을 포함해 한국 경제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문제점에 대한 대안 제시를 기대하겠습니다.

빠른 사회 변화 적극 수용한 한경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상을 적극 수용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질 높은 정보를 제공해온 한국경제신문의 창간 5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미디어의 발달로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올바른 시각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국내 및 해외 독자에게 신뢰받는 언론사로 계속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양하고 신속한 정보의 보고

한국경제신문의 창간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경은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정확한 기사를 전달해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냉철한 통찰력으로 다양하고 신속한 정보를 전달해 독자 및 기업과 소통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러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관광산업에서도 가치 있는 정보의 원천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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