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앱' 디자인 어워드는 창조와 혁신을 바탕으로 앱 제작 및 디자인 산업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유저들의 편의성 증대에 힘쓴 업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아주부TV 모바일 팀은 꾸준한 유저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여 사용자 편의성에 맞게 UI를 계속해서 수정 및 발전시켜 왔으며, 누구나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볼 수 있는 웰메이드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채팅방 사용 및 방송 푸쉬 알림 기능은 물론 Full HD 라이브 서비스로 실감나는 영상을 PC환경과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호응을 얻으며 서비스 6개월만에 사용자 수가 5배 증가했다.
또한, 리그오브레전드(LOL) 최고의 플레이어 페이커(Facker), 러쉬(Rush) 등 선수들의 개인 방송 스트리밍 및 VOD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롤드컵 시청도 가능 하다.
아주부 Product & Partners 부사장 Loic Argelies은 "2015 미국 '앱' 디자인 어워드 은상 수상은 매우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이다"며 "아주부 모바일팀이 지난 6개월간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아주부TV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구글플레이(http://bit.ly/1stANig), 애플 앱스토어(http://apple.co/1NoNhlg) 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한편, 이스포츠 전문 방송 아주부는 '아주부 3.0' (http://www.azubu.tv) 오픈형 방송 플랫폼 공개 베타를 출시했으며, 방송자의 기호에 맞게 더욱 다양한 기능으로 자신이 방송하는 채널을 디자인하고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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