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앞두고 키겐은 어제 저녁 자신의 SNS을 통해 “01.선을 넘자 feat.바위섬, 주문진, 이십분” 이라는 재치있고 엉뚱한 내용의 글과 함께 2차 티징 이미지를 게재해 대중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키겐의 ‘선을 넘자’는 “우리의 삶을 규제하고 있는 불필요한 선을 뛰어 넘어 버리자”라는 자신의 바램을 직구로 전달했으며 키겐이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여러 당황스러운 규제를 겪은 일화들을 통해 깨달은 점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7월에 발표한 ‘다시보기’와는 180도 다른 이야기들로 채워졌고, 키겐이 지난 3개월동안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곡이다. 이번 곡을 시작으로 그룹 팬텀의 다양한 음악들이 나올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키겐의 두번째 솔로 싱글 ‘선을 넘자’는 13일 정오를 기점으로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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