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신분증 진위 확인 시스템

입력 2015-10-12 18:27  

대신증권은 금융소비자가 제시하는 신분증의 위·변조 여부를 계좌 개설 단계에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진위 확인 시스템’을 증권업계 최초로 개발해 12일부터 업무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신분증 위·변조를 통한 금융사고를 예방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신분증을 스캐너로 읽어 획득한 사진 등 개인 정보를 행정기관에 보관된 정보와 실시간으로 비교해 해당 신분증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은 위·변조 여부를 바로 알아낼 수 있고, 다른 신분증도 관계당국의 협조를 얻는 대로 진위 확인 대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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