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도시 건설 기회 찾는다

입력 2015-10-12 18:45  

13일 한·중 도시정책 협력회의


[ 이현일 기자 ] 국토교통부는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 도시정책 협력회의’에서 한국 기업의 중국 신도시 건설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한·중 경제장관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우리 측에선 윤성원 국토부 도시정책관을 수석대표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유비쿼터스도시협회,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중국과 도시 건설 경험·스마트도시 추진 정책을 공유하면서 중국의 신도시 건설 및 실크로드 경제벨트 사업에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