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메르스 환자, 퇴원 후 다시 양성반응…체내 잠복한 바이러스 탓 '이럴수가!'

입력 2015-10-12 23:58   수정 2015-10-13 10:36

장위안이 “자식을 낳으면 창의력 학원에 보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창의력 강요하는 사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중국 대표 장위안은 “현대 사회에서 창의력은 꼭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나중에 자식을 낳으면 학원에 보내겠다”고 주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장위안은 “사회 분위기가 창의력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니, 학원을 통해서라도 창의력을 키워주고 싶다”고 말했다.

반면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은 “규칙이 많은 사회에서 살수록 아이들의 창의력은 사라지게 된다. 학원을 가기 보다는 학교에서 실질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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