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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케이벤처그룹 대표는 "하시스의 시장 선도적인 위치,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 폭 넓은 오프라인 네트워크 등이 높은 성장 가능성을 실감했다"며 "카카오가 계획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연계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하시스와 연계한 뷰티 관련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추진한다. 예약 등 뷰티 산업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7조원 규모의 뷰티 시장에서 모바일 혁신을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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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한경닷컴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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