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퇴직직원 모임인 ‘더 뱅크, 신한동우회’ 주최로 퇴직직원들의 서예, 회화, 사진 작품 등을 선보이는 ‘동행을 위한 동행’ 전시회를 연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신한동우회 회원들이 지난 12일 개막 행사를 갖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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