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정진 기자 ] 주승용 최고위원(사진)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단 일행이 14일부터 16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실크로드 아시안 정당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중에는 주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최원식·전순옥 의원, 김정현 수석부대변인, 임재훈 조직부본부장 등이 참여한다. ‘실크로드 아시안 정당회의’는 30여개국 대표단 일행이 참석해 아시아 정당 간 협력과 아시아 지역 내 발전을 논의하는 특별회의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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