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는 13일 한정판 모델인 ‘플라잉스퍼 코리아 에디션’을 선보였다. 개인 맞춤형 제작인 ‘뮬리너 서비스’를 적용한 이번 코리아 에디션은 검은색(3억4000만원대)과 흰색(3억3000만원대) 등 두 대만 제작됐다. 최고 속도는 시속 322㎞로 역대 벤틀리 세단 가운데 가장 빠르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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