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가장 앞서가던 승용차 운전자 52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치고, 나머지 차량 운전자 4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