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는 2007년 8월 대구 동구에서 제과점을 개업하면서 강씨 측에서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그동안 강씨 등이 검거되지 않아 정씨를 조사할 수 없었다.
정씨는 조희팔이 중국으로 도피하자 2009년 옌타이로 건너가 조희팔 일당으로부터 골프 접대와 수십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나 1, 2심에서 모두 집행유예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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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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