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전국의 쉐보레 딜러 및 한국GM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쉐보레를 보고 만지는 등 직접 체험을 하며 제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쉐보레 각 제품의 시장 상품성을 파악하기 위해 경차부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까지 경쟁 차종과 비교 시승이 진행됐다.
조인상 한국GM 상품마케팅본부 상무는 “주력 경쟁 차종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통해 차종별 시장 공략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판매 현장과의 활발한 상호의견 교환을 통해 쉐보레 상품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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