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는 국산 라거맥주로는 유일하게 맥주 본고장 독일의 정통 제조방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으로 만든 알코올 도수 5도의 프리미엄 맥주다.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은 맥주 발효 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는 방식으로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는 깊고 풍부한 맛을 위해 원료 선택에도 심혈을 기울여 최고 품질의 원료를 엄선해 제조한다. 맥주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홉은 맥주를 만드는 원료 중 가장 중요하다. 클라우드는 ‘노블 홉’으로 분류되는 체코산 사츠 홉과 맥주 본고장인 독일의 최고급 홉인 사피르, 허스부르크 등을 조합해 풍부한 거품,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롯데주류는 작년 말 맥주 1공장의 생산 규모를 두 배로 늘리는 증설 공사를 완료해 올 3월부터 새로운 라인에서도 클라우드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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