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간의 커뮤니케이션으로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스마트 사이언스 화장품 ‘라비다’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피토S1P™ 성분을 화장품에 접목한 신개념 화장품 브랜드다. 피토S1P™는 세포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시켜주는 피부 친화적인 성분으로 피부 본래의 힘을 키워주는 차세대 성분이다. 라비다는 약화된 세포 커뮤니케이션의 기능을 강화하여 노화된 피부에 필요한 성분을 즉각적으로 전달하는 피토S1P™ 성분을 국내 최초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세포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시키고 세포 자체의 자생력을 지원하여 탱탱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라비다의 베스트셀러인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는 피부 본래의 힘을 키워주는 파워셀 성분이 90.5% 고농축 함유된 원액타입의 에센스로 세포액과 유사한 성분이 세포 활동에 최적환 환경을 만들어 피부를 보다 효과적으로 케어해준다.
라비다는 항노화 신기술 성분인 피토S1P™성분으로 IR52 장영실상과 함께 석탑 산업훈장을 받는 등 업계 내에서 차별화된 품질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라비다 선솔루션 라인에 함유된 성분인 자외선과 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하는 ‘UV-IR BLOCK™’ 성분 역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라비다는 품질 만큼 뛰어난 디자인 파워도 보여주고 있다. 2014년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즈와 함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세계 화장품 패키지 디자인을 선도하는 라비다만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2015년에는 펜타워즈 럭셔리 부문 브론즈어워드까지 수상하여 세계 디자인 어워드 3관왕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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