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PC 웹사이트를 통해 유료회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경플러스는 △최근 10년간 기업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100대 사례를 분석한 ‘기업 위기관리’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시각화한 ‘스토리텔링’ △인물·여행·명품 등 다양한 소재를 큐레이션한 ‘카드뉴스’ △편집국장 뉴스레터 등 네 개 메뉴를 신설했습니다.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드 형식의 디자인을 채택하는 한편 스와이프(swipe) 방식을 강화했습니다. 기자들이 직접 쓰는 ‘뉴스 뒤의 뉴스’는 지면에서 볼 수 없는 취재 뒷얘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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