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민낯
김희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김희정의 무결점 민낯이 눈길을 끈다.
김희정은 과거 KBS2 ‘인간의 조건2’에서 박미선, 이혜정, 박은지, 김희정, 박은영, 레이나 등 6명의 여자 스타들과 특별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희정은 잠자리에 들기 전 세안을 하며 화장을 과감히 지웠다. 이어 공개된 김희정의 민낯은 청순 그 자체였다.
김희정은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잡티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희정은 자기 전에도 열심히 스트레칭하며 몸매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박미선은 “날씬한 데는 이유가 다 있다”며 김희정을 칭찬했다.
한편, 김희정은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힙합댄스를 추는가 하면, 그동안 숨겨뒀던 예능감을 뽐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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