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지역 신설법인은 478개였다. 인천(63개) 부산(51개) 대구(40개) 광주(30개) 대전(26개) 울산(24개)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및 기타가 292개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유통(127개) 정보통신(65개) 건설(49개) 전기전자(35개) 무역(26개) 순이었다.
서울에서는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인 투어네트워크(대표 이준우)가 자본금 2억원으로 창업했다. 인천에서는 금형부품 제조사인 신성엠에스(대표 김승환)가 자본금 37억3300만원으로 문을 열었다. 선박관리업체인 포스에스엠(대표 정도식)은 부산에서 자본금 20억원으로 개업했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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