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관은 1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에서 '서울 출신 VS 지방 출신' 테마의 지방 출신 게스트로 참여했다.
승관은 제주도 출신으로 그동안 방송을 통해 제주도 소년, 제주도의 아들 등 제주도 출신인점을 이야기하곤 했었다.
승관은 ‘세바퀴’ 예고편을 통해 제주도에 대한 서울 출신 게스트들의 편견을 깨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승관은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모습을 통해 큰 활약을 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승관은 그동안 음악프로그램은 물론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데뷔전부터 몇 년 동안 이어진 자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끼와 예능감을 드러내 팬들 사이에서 기대되는 예능돌로 떠오르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세븐틴은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만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3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어진 세븐틴은 힙합, 보컬, 퍼포먼스 유닛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데뷔앨범부터 두 번째 미니앨범까지 멤버들의 손으로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보컬 유닛 리더 우지를 필두로 힙합 유닛 에스쿱스, 버논, 민규, 원우 등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고 퍼포먼스 유닛 리더 호시가 퍼포먼스를 담당하며 '자체제작돌'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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