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XIA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호텔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수는 제주 서귀포시에 129억 원을 투자한 토스카나 부띠끄 호텔을 건설해 지난해 오픈했다.
제주토스카나호텔은 65개 객실에 야외수영장, 레스토랑, 카페, 스파시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김준수는 "십대 부터 해외 활동을 하며 다양한 풍경과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담아 오는 것을 즐겼다"며 "제주도에 처음 갔을 때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감동을 잊을 수 없었고, 그 제주도에 꿈의 공간을 짓고 싶었다. 내가 제주도에서 받은 느낌을 건축 인테리어에 그대로 담아 호텔을 찾는 분들이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기를 원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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