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이 미국 주정부와 에너지 신산업 관련 협정을 체결한 것은 처음이다. 향후 메릴랜드 주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효율 향상 사업,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 협력이 가능할 전망이다. 양측은 스마트그리드, 지능형계량인프라(AMI), 전기저장장치(ESS)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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