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만수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E1은 16일 네팔 지진 구호 성금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선수들의 모금액과 KLPGA 자선기금에 E1채리티오픈의 프로암 경매 수익, 대회 갤러리 기부금을 더해 모았다. 네팔은 지난 4월 발생한 강도 7.8의 대지진으로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산사태로 도로와 통신망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무료선착순_한경 가치투자 강연회]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