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에 따라 OCI솔라파워는 텍사스 피코스 카운티 지역 263만㎡ 부지에 ‘알라모6+’ 태양광발전소를 2016년 말까지 짓게 된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전력은 2017년부터 25년간 CPS에너지에 공급돼 샌안토니오 시민들이 사용할 예정이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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