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민아, 정글 최초로 초콜릿 만들어…최우식에게 깜짝 선물

입력 2015-10-16 22:18  


‘정글의 법칙’ 민아

‘정글의 법칙’ 민아가 정글 사상 최초로 초콜릿 만들기에 나섰다.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걸스데이 민아는 달콤한 눈웃음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에 민아는 정글 최초로 초콜릿을 만들어내며 병만족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병만족은 달콤한 초콜릿의 주재료인 카카오를 발견했고 사전인터뷰에서부터 초콜릿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던 걸스데이 민아가 당당하게 나섰다.

민아는 카카오에 대한 공부는 물론, 손수 한국에서부터 맷돌까지 공수해올 정도로 초콜릿 만들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한편, 민아가 초콜릿을 만들겠다는 소문을 들은 병만족 오빠들은 “누구 주려고?”라며 관심을 가졌다.

민아는 고민끝에 최우식에게 초콜릿을 건네 반전고백의 묘미를 살렸다.

민아가 정글 최초로 선보일 ‘정글표 초콜릿 만들기’는 오늘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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