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발전연구원,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유라시아 시대, 2030 그레이터 부산을 위한 비전과 전략’ 심포지엄이 19일 부산시청 에서 열렸다.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부터)과 서병수 부산시장,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강성철 부산발전연구원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부산=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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