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9명이 놓치는 태아보험 가입 요령과 비교사이트 선택…올바른 가입 시기까지 안내

입력 2015-10-20 00:00  



임신은 부부에겐 더 없는 축복이자 행복이다. 그러나, 저체중아와 기형아의 증가로 특히 많은 여성들은 임신의 기쁨과 동시에 아기의 건강에 대한 불안감도 큰 것이 사실이다.

특히, 국내 여성의 출산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태아의 건강에 대한 적신호도 높아져, 이를 대비하기 위한 태아 보험의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태아 보험은 임신 중 가입하여 출생 직후에 발생할 수 있는 저체중, 선천이상, 주산기 질환 등 보장뿐 아니라, 자녀의 성장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과 상해에 대해서도 보장을 하기 때문에 태아의 건강에 대한 최선의 대비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태아 보험은 가입 이후 제대로 된 보장이나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가입 전에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요령1] 태아 보험 가입 시기는 임신 22주 전까지

태아 보험에서 보장하는 인큐베이터 이용료, 선천이상 수술비와 입원비, 신생아 황달, 주산기 질환 등은 별도의 특약을 통해서 추가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데, 해당 특약은 임신 22주까지만 가입 가능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요령2] 태아 보험 필수 항목인 ‘실손 보장’ 특약을 포함해야

태아 보험은 각종 진단비를 보장하는 정액형 특약과 실제 병원에 부담하는 비용을 보장해주는 실손 보장 특약(이하 실손형 특약)으로 구분된다. 두 가지 형태의 특약을 모두 포함하는 상품이 있는 반면에, 실손형 특약이 따로 없는 상품도 존재한다. 또한, 간혹 설계사의 실수로 실손형 특약을 누락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실손형 특약이 포함된 상품인지와 가입 시 누락되진 않았는지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요령3] 태아등재와 보험금 청구 대행 서비스 제공 업체를 선택해야

태아 보험 가입 시 피보험자는 ‘태아’로 가입된다. 따라서 아기의 출생 이후에는 아기 이름을 증권에 기재하는 ‘태아등재’ 진행이 꼭 필요하며, 그래야 보험금 청구도 문제없이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신생아의 경우 단순 고열부터 감기, 경기 등 병원에서 치료받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보험금 청구’를 위해서는 각종 서류를 준비하여 보험 회사에 제출해야 하는데 있어, 혼자 알아서 준비하기에는 번거롭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다.

그래서 이런 ‘태아등재’, ‘보험금 청구’의 모든 필요 서류, 진행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줄 수 있는 서비스를 갖춘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를 선택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요령 중 하나가 된다.

또한, 태아 보험을 선택할 때에는 사은품이나 가입 선물도 좋지만, 보장 내용과 태아등재,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먼저 고려해야만 가입 이후에도 제대로 된 보장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태아 보험 전문 비교사이트(www.insu-in.com)에서는 각 보험 회사별 보장의 장단점과 가격을 비교한 태아 보험 비교표와 가이드를 바탕으로, 보험회사별 순위와 30세 만기 VS 100세 만기의 비교부터 생명보험 VS 손해보험의 견적 비교를 진행하여 추천하고 있으며, 다태아(쌍둥이)와 인공수정의 경우에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신경쓰고 있다. 특히, 태아등재와 보험금 청구를 대행하는 전담부서를 운영하고 있어 계약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태아 보험 상품은 현대해상(굿앤굿 어린이 CI보험), KB손해보험(구. LIG 희망플러스자녀보험), 메리츠화재(내 맘 같은 어린이보험), 동부화재(우리아이 첫 보험), 삼성화재(엄마 맘에 쏙 드는)등 대부분의 보험 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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