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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강하는 차이나 비지니스 전략 CAMP는 중국의 영향력이 날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 기업의 시간과 위험 요소를 줄여 성공적으로 비지니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국은 샤오미, 화웨이, 레노버 등의 제조업체는 물론 알리바바, 텐센트 등의 인터넷 서비스 기업까지 글로벌 경제에서 위력을 떨치고 있는 상황이다.
패스트캠퍼스가 준비한 차이나 비지니스 전략 CAMP에서는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살펴보는 동시에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을 분석해 비지니스 환경을 파악하고 성공적인 중국 진출 전략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실전에 가까운 파트너쉽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이론으로 배운 내용이 실제 비지니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경험할 수 있다.
패스트캠퍼스의 이강민 대표는 "차이나 비지니스 전략 CAMP는 중국 비지니스를 진행 중인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서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의"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중국 비지니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패스트캠퍼스는 국내 최대 규모인 50여 개에 가까운 실무 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있어 직무 능력 향상이나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성인 및 직장인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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